'KETCHUP RESTAURANT in Baguio City'
written by Mark(유영준)


 제가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바로 ‘KETCHUP RESTAURANT’ 입니다.
 이 식당을 선정한 이유는 제가 2달간 바기오에 있는 동안, 필리핀 전통음식에 처음오로 눈을 뜨게 해준 식당이 바로 이 곳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저의 맛집 스토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자유로운 주말을 맞아 8명의 배치매이트들과 함께 ‘KETCHUP RESTAURANT’ 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방법은 학원에서 제공되는 지프니를 타고 시티홀에서 내린 후, 택시를 타고 가면 약 70페소의 가격으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워낙 바기오에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사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곳은 필리핀 스타일 RANCHO NORTE, 미국스타일 CANTO, 말레이시아 스타일RUMAH SATE, 타이스타일 HAPPY TUMMY, 파스타나 샐러드,
스테이크 전문점 GREEN PEPPER등 여러 나라 음식 스타일의 식당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이곳의 정확한 이름은 ‘KETCHUP food community’ 입니다. 
 그 중에서 스테이크가 유명한 ‘Canto’는 주말 점심시간에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픈 30분전부터 대기하여 12시에 바로 입장하였답니다. 
 혹시나 주말에 가실 분들은 오전에 일찍 서두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여 저희가 주문한 메인 메뉴는 Crispy sisig(198p), Half fried chicken(198p), Mixed seafood(198p), Chopsuey with bagnet(198p)와
망고 쉐이크, 에플쥬스, 베스트 프랜드 삼미그라이트를 주문하였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음식은 Crispy sisig과 Chopsuey with bagnet이였습니다.
먼저 Crispy sisig은 돼지 머리부분의 살들을 잘게 썰어 매콤하게 볶았지만 계란 반숙과 야채가 함께 있어 맵다기 보다는 색다른 조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hopsuey with bagnet은 이 레스토랑의 주인이 직접 자랑하고 자신 있게 추천해주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요리를 주문하였는데, 
이 요리는 마치 돼지고기를 족발요리방법과 유사하게 쫄여서 바베큐처럼 구워져 나오는 것으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만약 바기오에서 족발을 먹고 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8명이서 음료수와 메인요리 8개를 포함한 가격은 2500페소 !
맛도 있는데 가격까지 착하다니 여기가 진정 바기오 착한 식당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아직 그 곳의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한국에 가기 전까지 그 곳에 다시 가서 그 곳의 많은 음식들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만약 나와 비슷하게 바기오에서 피자, 햄버거, 한국 음식만 먹는 학생들이 이 글을 본다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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