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Hundred Islands Written by Asher(박준형)

                                       

리는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벤을 빌려 나를 포함한 6명이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바기오 시티는 어느 정도 구경 해봤지만, 다른 지역은 여행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가슴이 설렜다. 우리의여행지는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One Hundred Island)이다.1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주위 경관은 바다와 어우러져 가히 경관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여행을 하기 전에 우리는 모임을 가져 각자 경비를 정하였으며, 어떻게 여행루트를 정했다.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아서, 여행계획서를 쓰고, 치밀하고 꼼꼼하게 스케줄을 정했다.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벤 드라이버를 소개받고, 할인까지 받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우린 학원에서 벤에 탑승하여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로 떠났다.

나이가 우리보다 많은 벤 드라이버였지만, 항상 미소 띤 얼굴과 친절함으로 대해주었다.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까지는 거의 6시간정도가 소모되기 때문에 자칫하면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서 중간중간에 잠을 청하였다 바기오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습기와 더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은 필수였다. 6시간의 대장정 끝에 우리는 벤 드라이버와 선생님이 추천해준 하우스에 도착하였다. 필리핀가족과 같이 더불어 지내는 곳이었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깨끗하였다. 더욱이 우리는 필리핀에 와서 항상 학원에서만 지냈기 때문에 이 또한 좋은 추억될 것이라고생각하였다. 2층에 우리가 지낼 수 있는 방이 마련되어있었고, 각자방마다 놀랍게도 에어컨도 비치되어 있었고 침대와 깨끗한 이불보가 준비되어있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잠을 청하고 싶었지만 빡빡한 스케줄 탓에 바로 여행을 준비해야 했다. 다들 들뜬 기분이었다. 일단 놀기 전에 점심과 저녁을 준비해야 돼서, 퍼블릭 마켓 즉 시장에잠시 들르기로 했다. 벤 드라이버와 함께 시장을 찾았는데 느낌이 왠지 한국의 전통시장을 보는듯하였다. 우리는 점심은 카레를 먹기로 하고, 저녁은 바비큐파티를 하기로 정했다.

                                  

그렇게 식사준비는 일단락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10분쯤 이동하여 우리는 스노우쿨링 세트를 예약하고 투어가이드와 보트를 대여했다. 스노쿨링세트에는 수경과 오리발 그리고 구명조끼가 있었고 가이드는 현지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이었다. 아들과 함께 온 그는 우리를 친절하게 반겨주었고, 안전하고 즐거운여행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 후 우리의 보트는 굉장한 소음을 내며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를가로질렀다. 우리가 첫 번째 도착한 섬은 지프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섬이었다. 지프라인은 마치 군대 유격장에 있는 레펠강하와 비슷하였으며 가격은 조금 비쌋지만, 이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기구를 지나칠 수 없어서 체험해보기로 했다. 생명서약서에사인을 하고 헬멧과 안전도구를 갖춘 뒤 지프라인을 탔다 한 줄에 한 사람만 탑승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강하하였다. 주위를 둘러볼새 도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였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은 남았지만, 꽤 즐거운 체험이었다. 이곳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우리는 Marcos Island에도착하였다. 이곳은 다이빙을 하는 장소이지만, 물이 얕아서우리는 간편하게 수영과 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이곳은 동굴이지만, 안에서다이빙을 할 수 있는 신기한 장소였다. 또 동굴 천장에 수많은 박쥐들이 매달려있어서 정말 멋진 경관이었다. 선생님으로부터 MarcosIsland의 수질이 안 좋다고 들었지만, 막상 다이빙하는 것에는 아무 지장도 없었을 정도로깨끗하였다. 우리는 주위에 있는 현지인들까지 환호를 할 정도로 다이빙을멋지게 선보였다. 나의 배치메이트인 미카도 정확히 착지하여서 더욱 더 큰 환호를 받았다. 그래서 우린 여행의 노독을 잊고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다이빙을하면서 놀다가 안전하게 수영을 할 수 있는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그곳은 물고기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있었고, 먹이도 줄 수 있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곧 저녁을 먹을 시간 되어서 일찌감치 돌아와서 저녁을 준비했다. 우리는 도착하여 바닷물에 절은몸만 세척하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바비큐 장소로 이동하였다. 이미 주인이 모든 준비를 끝내주어서, 같이 온 친구들이 밥과 야채들만 준비하고 나는 그릴에 고기를 구웠다. 마치한국에서 캠핑장에 온 느낌이었다. 다르다면 주위를 둘러보면 필리핀사람이 있는 것 그 뿐이었다. 완벽한 하루였다. 마치 정해진 임무가 있는 마냥 준비를 하고 있었고, 고기가 다 익어갈 쯤 우린 마치 걸신이 들린 마냥 허겁지겁 먹었다. 삼겹살과목살 이 두 가지 고기는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다. 어둠이 어둑어둑하게 내려올 쯤에도 우리의 식사는 계속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로 서로의 웃음꽃을 피우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영어공부를 하러 왔는데 이런 호화를 누려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우리는식사를 마친 뒤 어디 가서 한국인의 명성에 먹칠을 하지 말자는 생각에 깨끗하게 치우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하였다.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꽃을 피우기 위해 다른 장소로 향했다. 비록 작은 방안이었지만 미처못다한 이야기,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우리의 즐거운 여행의 첫날 밤을 뒤로한 채 잠자리에 들었다. 해가 중천에 뜰쯤 우리는 이제 학원으로돌아갈 준비를 하였다. 배치메이트 중 한 명이 마틴으로 떠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움만을 뒤로한 채 친절하게 대해준 주인과 인사를 하고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와도 이별 하였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스노우쿨링을 했는데 장비를 차도 바닷물이너무 짜서 다들 탈수증상에 걸린 것 마냥 물을 찾았다. 이 것만 제외하고는 최고의 휴양 장소라 해도문제될 건 없었다. 필리핀에 와서 뜻밖의 즐거움과 우리에게 추억을 안겨준 원 헌드레드 아일랜드 절대잊지 못할 것이다. 언젠가 한번 더 필리핀에 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그곳에 갈 것이다. 잊지 못 할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원헌드레드아일랜드를 여행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있다.1박2일정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색다른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 지금 당장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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