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학원이라 불리는 HELP에서 6개월의 훈련을 마친 ESTHER(현수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2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 프로그램을 한 학생입니다. 

레벨 5를 찍고! 졸업한 저는 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운동선수였고, 뜻밖의 사정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시간을 그냥 보내다가 

부모님의 조언으로 영어에 대한 아무런 경험도 없이 필리핀에 가게 되었습니다. 낯설기만 했던 HELP에서 매일 테스트를 보는 것도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레벨1인 제가 따라가기엔 너무 벅찼고, 매일 단어를 외우고 패턴을 외우고 수업을 들어가고 이런 생활이 매일 반복되면서 단기간에 제가 엄청난 단어를 외우고 있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만약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면 매일 한가하게 한국생각 친구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HELP에서는 아침에는 발음수업을 하고 오전 오후에는 개인수업, Group수업 저녁에는 특별수업 

그리고 Voca & Pattern시험 이렇게 매일 해야 되는 일들이 수두룩하게 짜 여진 공간에서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주는 공간 입니다. 

 

남들보다 시작이 늦었기 때문에 제 스스로 서두른 감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영어공부를 즐겁게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첫 번째로 가져야 할 덕목은 자신감입니다. 자기 자신이 영어를 못한다고 부끄러워하고 외국인한테 말 한번 걸 기회는 갖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영어 실력은 발전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영어 내뱉는걸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레벨 1 이였기 때문에 

제 공책에는 남들보다 2배나 많은 틀린 문장들이 가득했었고, 저는 항상 수업이 끝나고 내 문장들을 복습하면서 다음 이 문장을 쓸 때에는 

안 틀리도록 기억하는 습관을 들였었고, 모르는 단어를 알아가는 재미로 누구보다 욕심 내서 공부를 했습니다. 솔직히 VOCA시험에서 틀린 개수만큼 

내는 벌금을(PENERTY) 내기 싫어서 더 열심히 했었던 이유가 70% 입니다. 처음에는 ‘왜 벌금을 내야 할까’라는 반감과 의구심이 무척 컸지만 

나중에 바뀐 생각으론 ‘내가 돈내기 싫어서 내가 단어를 악착같이 외웠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타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경험으로써는 Group 수업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마다 영어로 발표를 해야 된다는 이 부담감이 엄청 컸었지만 한번 한번 끝낼 때마다 

나를 남들이 평가해줌으로써 내 영어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활 면에서 제일 중요한 장단점은 점호가 매일 그리고 주말까지 있다는 겁니다. 

처음엔 ‘아 왜 이런 점호가 있을까 우린 다 성인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점호로 인해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들어오게 되고, 외박을 못하게 되고 

이렇게 스스로 제어를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욱더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아무 시간에나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었다면, 

어린 저로썬 부모님 없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공부는 뒷전에 외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될 뻔 했었다고 느꼈습니다. 

 

압박적인 공간이 아니고 주중에는 공부를 주말에는 친구들과 시내 구경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이런 규칙적인 생활이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스로 공부를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환경이 만들어 져 있었기 때문에 제 스스로 더욱더 채찍질을 했었고, 제 문장이 영어 문법 적으론 완벽할 순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의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는 단계의 영어를 만들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제 스스로에게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얻어 갔던 게 더 많았다고 느끼고 외국 여행가면 굶어 죽지 않을 수 있다고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시작하기 시작 했을 땐 ‘그냥 집에서 시키니까 내가 대학을 졸업 하게 되면 직업을 구해야 되니까 회사에서 영어점수를 요구하니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조급해 하거나 영어의 매력을 모른 체 단지 공부를 하곤 합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것은 저희 인생에 영어 점수도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 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외국 여행을 가서 가이드 없이 자유로이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에 10%라도 여유를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외딴 나라에서 6개월의 시간을 보냈던 저에게 영어는 당연히 힘든 과제였지만 이 언어는 새로운 세계였고 배우는 동안 

부모님이 ‘나에게 정말 행복한 기회를 주셨구나’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영어에 대해 흥미도 열정도 없던 레벨 1 학생이었던 저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TOEIC 시험을 준비하러 갑니다! 여러분 영어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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