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저의 연수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아직 필리핀에 오지 않은 분들도, 오신 분들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목적으로 이 곳 필리핀에 오셨나요? 아니면 오실건가요?



누군가는 다른 곳으로 가서 영어를 쓰기 위한 목적으로, 누군가는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프리토킹을 원해서,



누군가는외국인 친구를 사귀기 위한 목적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이 곳에 오실 겁니다.



저의 경우는 딱히 시험을위한 준비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의 일본어 능력이 있습니다.



읽고쓰는 건 정말 못하지만 약 8년간 띄엄띄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말하기, 듣기 실력을 키웠습니다.



덕분에 일본에 여행을 갔을 때도 유용하게썼고, 여기에 와서도 일본인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말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일본어를 배우고 나니 사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것입니다.



저는 영어도 그러한 목적으로 늘고 싶어서 왔습니다.



영어는 제가 어느 나라에 여행을 가더라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거의 모든 나라가 사용하는 언어이니까요. 그러한 욕심으로 저는 이 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싶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이것에 대해 자세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지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사는 곳도 다르고, 말투도 다르고, 자란 환경부터 어떤 것을 전공했는지 조차 다른 세상입니다.



같은 대학교에서 같은 학과 사람들은 뭔가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에대해서 생각할 때 한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것 말이죠.



언젠가부터 그게 싫었고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활동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곳에 와서 batchmate들과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한 것도 그러한 것의 일환이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하고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있고, 가치관이 너무나 달라서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거의 모든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



















이 곳에 오기전의 저는 영어를 제대로 말할 줄도 모르는 풋내기였습니다. 지금도풋내기이지만 그 때는 더욱 심했습니다.



I want to talk with you
를 말하지 못해서 I want talk you라고 말하던 문법이라고는 요만큼도 모르던 생초짜였으니까요.



그리고 말을 잘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바닥수준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어로 말 거는 게 힘들 정도로요.



처음에 1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선생님과 1:1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정말 컸었습니다. 두려울 정도로요.



하지만 막상 들어간 수업에서선생님들께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할 때 항상 기다려주시면서 격려해주었고



제가 틀린 문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알려주셨습니다
.



그렇게 조금씩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원래 못한다고 구박만하면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더욱 하기 싫어지겠지만 선생님들은 항상 저를 격려해주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정서와 환경도 제가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틀린 문제에 대해 혼내기 일쑤였고, 그룹수업이 평범해서 1:1수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있다 보니 저에게만 신경을 쓸 수 없어제가 틀리게 말하더라도 하나하나 지적해주는 게 힘든 게 한국에서의 영어공부의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고 그렇게 친해진 선생님들과 밖에서 만나 밥을 먹으면서 술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처음 왔던 때와는 비교도 못할 만큼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부족해서 때로는 왜 영어실력이 늘지 않느냐는 소리도 듣긴 합니다만 조금씩 조금씩 늘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바심을갖지 않고 더욱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더욱 나아지겠지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많은 사람들의도움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이 곳의 생활에 적응하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 때도 있지만 격려해주는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잘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No pain, No gain
이나 give and take 처럼 대가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여기에 오신 분들이나 올 것에 대해서 고민하시는분들께 저는 분명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있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한,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분명히 실력은 어느 샌가 늘어있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올 거라고 말이죠
. 정말 이 곳에 온 것은 잘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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