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을 전공한 학생이기는 했지만 실제로 영어를 쓰는 자리를 가지고 나서 보니 실제로 대화를 하기에는 영어실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침 제가 지원하려는 직업도 영어 점수는 물론 영어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포기해야 하는 되나 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필리핀 어학연수의 길에 올랐습니다.

물론 홈스테이를 처음하면서 바닥이었던 영어실력이 조금 늘긴 했지만 홈스테이를 하다가 어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 어학원을 알아보고 나서 저에게 가장 맞는 듯한 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헬프 어학원에 발을 디뎠을 때 외국인에 대한 공포증은 여전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깨는 것에 주력을 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많이 배려해주고 도와준 결과 많이 수월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제가 모르는 것을 마음껏 질문해도 싫은 내색하나 없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만약 자신도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알아서 나중에라도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에 들어오면서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한국인들의 비율이 높아서 저절로 한국어를 쓰면서 생활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헬프 어학원에는 일본인 학생들의 비율도 높아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하나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꼭 형식적인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같이 나가 놀면서도 홈스테이하면서 쓸 수 없었던 수많은 문장들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연락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도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원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한 점이 시간마다 다른 선생님들과 얘기를 할 수 있어서 같은 주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각자 다른 패턴의 문장구사를 함으로써 홈스테이를 하면서 개인 선생님과 수업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패턴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학원에 통학을 하면서 가장 들어보고 싶었던 스페셜 클래스를 기숙사에 살게 되면서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 여러 선생님들이 여러 가지 주제로 스페셜 클래스를 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대중적인 팝송을 이용하여 영어공부를 하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듣기 시작했는데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어를 재밌게 노래로 공부를 하니까 거부감이 많이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의 시간표가 바뀌는 날 제일 먼저 확인한 것이 스페셜 클래스의 주제였는데 다행히도 저에게 가장 필요한 토익에 관련한 강의가 개설된 것을 보고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아직 시험을 치러보지는 않았지만 매주 일요일 7시에 토익시험을 신청하는 학생들에 한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치룰 수 있는 점도 토익 코스를 하고 있는 학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모든 학생들에게 굉장히 매력이 있는 코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홈스테이를 하다가 토익 코스 학생으로 필리핀 어학원에 들어간다는 말을 주변 지인들이 듣고 토익공부를 하려면 한국에서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고 저도 처음에는 그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토익을 배우는 학생이던지 다른 시험코스를 배우는 학생이던지 모두다 영어로 수업을 하면서 토익이외의 것들도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한국의 학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생겨도 쉽게 질문을 하지 못하고 넘어가곤 했던 것과는 달리 선생님들께 아무리 많은 질문, 심지어 표현을 엉망으로 질문을 해도 표현을 고쳐주는 것과 동시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고 만약 알아듣지 못한다고 느끼실 때는 인쇄물까지 챙겨주시면서 도와주시는 것을 보고 여기서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 필리핀 오기 전 정기 토익점수가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낮았던 것에 비해서 지금은 토익910점을 받는 1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정기토익점수는 아니지만 이러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토익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은 것은 물론이고 스피킹과 같은 다른 부분에 집중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온전히 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 진 것도 아니고 온전히 학원 선생님들 으로 인해 이루어진 결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부분이 알맞게 조화가 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만약에 내가 다른 어학원에 갔어도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수많은 어학원들 중에서 헬프 어학원을 선택했던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필리핀에 와서 한 가장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가더라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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