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8주간 IELTS TEST 를 준비하고 있는 Kate 입니다.

저는 IELTS 시험에서 모든 과목 밴드 7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고 9월 24일 공인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저는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 과목에서 큰 도움이 필요하여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 HELP 어학원의 스파르타식 스케줄이 마음에 들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주간 공부를 하였고 제가 스스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영어로 말할 때 더 이상 긴장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제가 4주간 원어민선생님들과의 일대일 수업에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저의 실수를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제 스피킹에 버릇처럼 나오는  문법적 실수와 단/복수 동사 변형 등의 실수가 반복되는걸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스피킹을 할 때 이런 실수만큼만은 하지 않으려고 주의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There’s a several advantages of..” 처럼 생각없이 is 를 내뱉는 대신 뭘 말할 것인지 주의깊게 생각하고 are를 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기까지 HELP 어학원 선생님들의 전문화된 수업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4주간 함께 웃으며 즐겁게 수업했던 Sherry선생님 수업, 제가 실수한 문장을 프로그레스 노트에 꼼꼼히 적어주시면, 저는 다시 레코딩을 들으며 그 문장에서 저지른 에러를 고치고 어떤 문장이 더 괜찮을지 예상해보는 복습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4주간의 모의고사 스피킹 점수가 5.5-6.0-6.5로 꾸준이 오르고 있으며, 실전 시험에서 꼭 7.0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놀랍게 향상된 라이팅 실력입니다.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제가 쓴 에세이를 다시 읽을때, 내가 이걸 어떻게 썼지 싶을 정도로 쓰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제 오늘을 비교하면 발전한 정도를 눈으로 보기 힘들지만 제가 처음 HELP 어학원에 들어왔을 때 작성했던 초반기의 에세이와 현재의 에세이를 비교하면 너무나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저는 하루 4시간 있는 원어민 선생님 일대일 수업을 라이팅 2시간, 스피킹 2시간으로 배분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이팅 2시간 수업을 위해 자습시간에 2편의 에세이를 써가면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제 에세이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히 HELP 어학원에는 롸이팅에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도 그 선생님들의 예리하고 논리적인 설명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라이팅 밴드 7을 받기 위해서는 내용의 깊이가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논하는 토픽에서는 특히 깊이있는,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위해 브레인 스토밍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과 하는 브레인 스토밍시간에 정말 무릎을 탁 칠만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듣고 그 영감을 받아 에세이를 쓰다보면 40분이라는 시간내에 정말 flow도 매끄럽고 수준있는 단어들도 많이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HELP 어학원의 수업방식중 가장 좋아하는게 이 라이팅 수업인 이유중 하나가 선생님들의 경험입니다. 많은 학생들을 경험해본결과 흔히 있는 스펠링 실수와 문법적 실수를 익히 알고 계시고,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해결책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벌써 3번의 IELTS시험을 쳐봤지만 진전이 없어서 도움을 받기 위해서 왔고, 그래서 제가 가진 잘못된 방법을 고치고, 경험있는 선생님들의 조언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영어의 즐거움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스파스타식? curfew?이것들이 학생들의 목을 조이고 공부를 시키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다른 방식으로 보고 싶습니다. 물론 와이파이를 비롯한 부대시설이 한국보다는 못하고 밖에서 외식도 자유롭게 못하는 학원 생활이지만, 저는 제 영어실력이 다른 레벨로 왔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저는 영어가, 영어라는 언어가 주는 즐거움에 순간순간 희열을 느낌니다. 3주차쯤 됐을때 저도 공부가 너무 지겹고 더이상 에세이 한 문장도 쓰기 싫었습니다. 라이팅 토픽이라던지 스피킹 내용이 너무 재미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 공부한다고 듣기를 그만 두었던 Pod cast를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Ted talk, the Minimalistor BBC world news등을 부담없이 들으면서 유용한 문장이라던지 멋있는 단어를 들으면 그냥 끄적거렸습니다. 하지만 80%,90% 로 점점 이해하는 정도가 늘어나면서 나도 이런 문장을 말할수 있었으면 하고, 꼭 이단어를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생활 영어가 훨씬 재밌다는걸 느끼게 되고, 정말 이런 영어공부가 더 큰 즐거움을 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라이팅도 마찬가지고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에세이가 아니라 제 의견을 잘 설명하고 reader를 설득한다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쓰려고 하면 깊이있고 진실된 글이 된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HELP 어학원에서 보내는 8주간은 제게 가장 큰 영어의 레벨업을 가져다 줄거라고 저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2주뒤에 치게될 IELTS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되면 더 좋을게 없겠지만, 그 보다도 저는 영어라는 언어의 즐거움을 찾게 됬다는게 더 만족합니다. 유혹이 없는곳, 영어만 존재하는 그런곳에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시다면 HELP 어학원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