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Baguio의 맛있는 가게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가게는 50’s Diner인데요.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aguio에서 50’s diner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인기 많고 점심, 저녁시간에는 항상 기다리는 줄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게입니다.

여러분은 맛집을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맛집을 자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이런 리뷰 글을 찾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주위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서 가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도 잘 신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항상 제가그만큼 기대를 하고 가면 생각보다 맛이 없어 제 기대수준에 못 미치는 글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맛이 없는 집은 별로 없었지만 어느 정도 개인의 취향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맛있다고 하면 , 어느 정도 맛이 있는가 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론을 길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저의 음식 취향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음식을 조금 짜게 먹는 편이고 매운 것보다는 단 것을 더 좋아합니다.

약간까다로운 편이기도 하지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위치입니다. Baguio에서 가장은 아니어도꽤 유명한 맛집이기 때문에 웬만한 택시기사 분들에게 50’s diner라고 말하면 다들 그냥 내려줍니다.

여기에 지도위치를 덧붙이겠습니다.

SM몰에서도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그냥 걸어서 가도 무방할 정도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식사를 배부르게 하고 나면 배를 꺼트리기 위해서 걸어서 SM몰까지 산책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찾아오는 길은 쉬우실 겁니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대기 줄이있어서 미리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약 20분 정도기다렸어요.

이 곳은 1950년대의 미국식 레스토랑이 컨셉인레스토랑입니다. 그래서 주로 미국식 음식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이 곳의 좋은 점은 미리 주문을 해놓고 제 차례가 되면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기다림 때문에 나온 음식이 차갑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앉고나서 약 5~10분 정도 만에 음식이 나옵니다. 한 번에나오는 건 아니고, 차례대로 가져다 줍니다.










저의 경우에는 남자 2, 여자 3명 총 5명이서가서 6인분짜리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이 메뉴는 따로 시킬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따로 메뉴 북에 있습니다.

For 6라고 적혀 있고 말이 적혀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6인분 메뉴는 Grilled fork&sausage, bakedshrimp, salsa salad, 사진에서의 붉은 색 고기와 야채(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않네요.), chicken, 6인분, ice tea 6잔이 나옵니다.

저희는 여기에 club combo sandwich hotcake icecream을 추가하였습니다. 남자 2명이 좀 많이 먹는 편이어서 그렇지 여자들은 충분히 배가 부른 상태였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먹은 메뉴를 하나하나 분석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grilledfork sausage입니다. Sausage는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적절하게 짠 맛이 나고 부드러워서 살살 녹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grilled fork는 총 4가지 정도의 부위가 나오는데요, grill에 구운 돼지고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해서 맛있는 부위가 있는가 하면 저하고는 맞지 않는 퍽퍽한 부위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salsa salad입니다. 말 그대로 salad에 오이, 계란과 치즈, 토마토, , , 소스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샐러드는 별로 손을 안 댔지만 여자분들은 잘 먹더군요.



맨 마지막에는 오이만 잔뜩 남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햄 몇개 주워먹었어요. 세 번째 음식인 이름 모를 붉은색 고기와 야채들은 다들 고기만 집어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붉은 색이라서 맵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습니다. 매운 것을잘 못 먹는 편이라서 걱정했었는데 전혀 맵지 않고 오히려 달았습니다.



붉은색 소스가 무엇인지는 몰라도단 맛을 내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습니다. 밥이랑같이 소스만 먹어도 괜찮더군요.



네 번째 음식은 chicken입니다. 역시 한국의 맛을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기대하고 먹게 되더군요. 주로가슴살과 날개였습니다.



개수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날개 부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슴살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잘 먹더군요.



다섯 번째로 밥은 약간날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먹을만한 편입니다. 다른 가게에서는밥알에 손도 못 댔는데 여기서는 꽤 먹었습니다. 붉은 소스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여섯 번째로 ice tea는 라임으로 생각되는 물체가 들어가 있는데오이 같은 맛이 납니다. 오이랑 물을 섞은 느낌? 이건 정말비추천입니다.



일곱 번째는 club combo sandwich입니다. 정말 커요. 주문 할 때 takeout할 거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놀라던 점원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저희는 이거 어떻게 먹냐고 잘라달라고 해서 4등분해서 먹는 모습입니다. 안에는 계란, , 참치, 야채 조금 들어가있는데 엄청 맛있지는 않고 먹을만한 정도였습니다.



여덟번째는 hotcake icecream입니다. 따끈따끈한 빵에 꿀을 뿌리고 버터를 발라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에마시멜로우가 장식되어 있는 icecream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이 이상의 디저트가 필요 없을 정도로맛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제가먹은 음식들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같이 먹은 친구들은 소문에 비해서 그렇게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니었지만꽤 괜찮다고 먹을만하다는 평가를 많이 내렸습니다.



어떤 애는 칸토 다음으로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미국식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총 8가지 종류의 메뉴를 먹고 1500페소 정도니 정말 싸다고생각합니다.



이 정도 시키면 한국에서는 10만원은 가뿐히 넘을 것 같은 양이었거든요.



만약 여러분이 싸고 배부르게 평균 이상의 음식을 먹고 싶거나 미국식 음식을먹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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