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Mother's Hand)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바기오 한인식당 맛집 중 하나인 엄마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엄마손의 이름은 당연히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겠죠?

엄마손은 Mother’s Hand 또는 UMMASON RESTAURANT 이라고도 불립니다 

 엄마손 가는 길은 SM을 기준으로 걸어서는 1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자세한 길은 구글 지도를 보거나 물어서 가면 됩니다. SM몰의 택시 승강장에서 거의 직진만 하면 되니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SM에서 장을 보고 짐이 많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택시기사님께 레오나드 우드 로드로 가달라고 하면 SM에서 40페소 정도가 나옵니다.

4
명에서 택시를 탄다고 가정하여 계산하면 10페소 정도이니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삼겹살부터 돼지갈비, 감자탕, 뚝불고기, 오징어덮밥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육삼+물냉면, 육삼+비빔냉면, 육삼+바빔밥 등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 뿐만 아니라 후식으로 냉면까지 즐길 수 있어서 한국의 고기집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자세한 메뉴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저는 엄마손의 대표 메뉴인 삼겹살 무한리필을 주문했습니다. 

일인당 299페소로 무한리필이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손은 특이하게 그냥 물 대신 보리차물을 준답니다. 저는 이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장님께서 아직 보리차가 차가워지지 않았다면서 차가운 그것도 따지도 않은 새 물도 주셨답니다!

엄마손의 기본반찬은 위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아주 푸짐합니다.

장조림부터 떡볶이, 파전, 오징어 젓갈까지 밑반찬은 한국의 어느 식당 부럽지 않게 다양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상추, 깻잎, 고추, 마늘까지 야채들도 신선합니다.

또한 양파, 감자, 새우까지 나와 삼겹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밑반찬은 물론 야채까지 언제든지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여기에 된장찌개도 함께나와 더더욱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
다. 그리고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파절이 까지 뙇!!

파절이는 파를 자르는 기계가 있어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반찬이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이라는
..

 

대망의 고기가 나왔습니다. 엄마손의 고기는 다른 무한리필지점의 고기와 달리 두껍과 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쌈을 싸먹으면 된답니다. 고기는 한 번에 3덩어리씩 나옵니다.

식사를 끝날 때 즈음에 리필을 하면 쿠야가 센스있게 두 덩어리나 한 덩어리를 주기도 합니다. 남기면 아까우니까 그렇겠죠?

먹고 모자라면 또 다시 리필을 하면되니 불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손의 불판은 한국과 비슷한 불판입니다.

판은 갈아달라고하면 갈아주니 걱정하지마세용!

그러나 엄마손에는 일반 고기집의 불판이 있는데도 가스버너를 쓴다는 점은 조금 의아했습니다.

아마 다른 메뉴를 시키면 그 불판을 쓰지 않을까요?



저는 고기를 다 먹은 뒤에 당연히 냉면을 시켰습니다. 정신이 없어 사진은 없네요ㅠㅠ

엄마손은 특이하게 냉면육수가 냉면과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아떼가 원하는 만큼 따라준답니다.

냉면의 맛은 한국의 고기집과 별 차이가 없습니당.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이미 고기를 많이 먹어서 배가 찼지만 냉면 먹을배는 있잖아요? 

냉면까지 먹었지만 배가 차지 않는다면 다시 고기를 시켜도 무방하답니다.

저는 고기를 다 먹고 냉면까지 시켰는데 다른 일행이 늦게 도착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고기를 시켜 구워먹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미 후식으로 냉면까지 먹었지만 입구 바로 앞에는 이렇게 한국 아이스크림이 탐스럽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화룡점정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려 했지만 이미 배가 불러 포기했답니다ㅜ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도전해 보시길바랍니다ㅎㅎ


 Tip! 한국인이라면 삼겹살에는 소주겠죠? 하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음료수를 시켜먹을텐데요. 

그때에는 캔으로 시키는 것보다 페트병으로 시키는 것이 훨씬 이득이니 아떼한테 말해 따로 페트병으로 달라고 하세요~

가격은 120페소로 캔으로 많이 시키는 것보다 저렵하답니다.


 여기까지 엄마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처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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